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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옵티머스 로비' 前금감원 국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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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옵티머스 로비' 前금감원 국장 압수수색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10.1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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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해 윤모 전 금융감독원 국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직접 소환해 조사했다. 윤 전 국장은 옵티머스 사기 사건의 로비대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14일 검찰 등에 따르면 현재 구속수감 중인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를 조사하는 과정에 윤 전 국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등의 진술을 확보하면서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윤 전 국장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윤 전 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김 대표에게서 받은 돈의 행방과 대가성 등에 대해서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매출채권에 투자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투자금을 부실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하면서 5000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사건과 별개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2년2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2심 재판 중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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