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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년3개월만에 1150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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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년3개월만에 1150원 '최저치'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12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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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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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년 3개월 만에 장중 1150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7월 1일 1148.9원을 기록한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1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1150.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146.9원까지 떨어졌다가 오전 11시 30분 기준 달러당 4.2원 급락한 1149.1원에 거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달러당 1280원대까지 급등했던 환율이 급락하는데는 미국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과 추가 부양책 합의 기대감이 주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중국이 국경절 연휴 기간 소매판매 등 경제활동이 지난해에 비해 4.9%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위완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원·달러 환율 급락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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